연습생시절 전부터 오빠를 지켜봐왔던 사생팬의 다 내어주는 사랑
오빠 곁에 있고 싶어 나이도 속이고 코디로 취직해
어린놈들이 반말하고 일은 잔뜩인데 월급은 쥐꼬리만한 열정페이..
그래도 사랑해요, 오빠
그런 사생팬의 살인용의자건 말건 내 오빠 내가 지킨다
...이게 좋은건가...
쓰다보니 무섭기도 하고;;
여튼 장멤버 & 박코디 절대 지켜
비인기멤버 사생팬 후기 미친 범죄도 감싸안는 누명 대리출석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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