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상스키1 [동백꽃필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2) The 수상스키 [동백꽃 필 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2)THE 수상스키지나가던 오렌지족"야, 타" 왜 무겁잖아 코 앞인데 뭘 그때 향미 앞을 가로막는 규태쓰 쎄단 일단 타보라면 타 봐 ? 탔음 까멜리아에 도둑이 들었는데 착실한 동백이는 휴무도 안한다규 그 뭐시냐, 그럼 너는 동백이도 존경하냐? 뭔 솔? 뭔 존경? 존경하는 남자는 간간히 있는 편이고? 존경은 개뿔-존경할만한 놈이 세명만 있었어도 최향미가 이렇게 살진 않지 (고로 존경하는 인물 베스트 안에 규태가 든다는 말씀)어쩐지 흐뭇// 심심하믄 그 앞에 서랍 한 번 열어 봐 짜란 뭔 쪽지래 오다가 줍진 않았고 내 카드로 일시불로 그어서 딱 샀지월차쓰고 가려면 가던가 누구랑? 오빠랑 둘이? 내 빵빵이 타고 가려면 나랑 가고 고속버스 두어번 갈아타고 가려면 글케 허고 .. 2019.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