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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의 너무 타이트해서 입기 힘들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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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리 패션위크에서 밞아 의상을 입고 등장한 킴.

전체 라텍스 의상으로 바디수트+하의+자켓 3단계로 입음

표정으로만 욕하는 게 아니라 

ㄹㅇ 입으로 욕하면서 입고 있음 ㅋㅋㅋ

바디수트입고 하의 입을 차례

근데 킴 카다시안 몸매에서 하의가 젤 고난이도 아니겠냐

남옷같은 옷 입고 머리 대충 묶으신 분이 입혀주는데

ㄷㄷㄷ

킴이 콘돔입는 것 같다고..ㅋㅋㅋ

와중에 머리 담당 언니도 합세 ㅋㅋ

다들 고생한다 진짜 ㅋㅋㅋㅋ

뒤에서 엉덩이 쫙 올리는데 팡!! 소리나가지고

찢어진 줄 알고 기겁한 거 ㅋㅋㅋ

다행히 안터졌음

(거울봐봐 잠옷 언니 존나 혼신을 다해 라텍스 끌어올리고 있음)

드디어 하의 착용 완료.. 숨쉬기 힘들어보인다

(..보는 내가 답답)

마지막으로 자켓입는데 손까지 달려있음 ㅋㅋ

손도 안들어가..ㅠ

잠옷 언니 출동

드디어 끝!

보기만 해도 내가 다 힘들었어..

출처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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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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