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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정원] 돌려줘요, 부활절 컬렉션

─ 가끔 유용

by 림츄 2019. 4. 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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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정원 : 부활절 컬렉션

 

크리스마스에도 하던 스페셜컬렉션이 죽지도 않고 부활절에도 또 왔네~

꿈의 정원 스페셜 컬렉션, 부활절 컬렌션이 돌아왔습니다

얼쑤절쑤얼쑤절쑤

부활절 컬렉션이라 해서 다른 거 없이 게임을 깨면 부활절 토큰을 주고

그 토큰으로 부활절 컬렉션들을 다 사 모으면 그에 따른 선물들이 있을 뿐임돠.

쉽쥬?

1시간 무한서비스(?)와 아이템들 그리고

 

부활절 저택으로 리모델링!!!!!

꺄아아아아악!!!예뻐!!!!겁나 예뻐!!!!!

예쁜 것도 맞지만 새로운 집이라는 게 너무 좋아!

맨날 보는 집은 이제 재미없다고 ㅠㅠㅠ

아.. 리모델링 꼭 하고 싶다!

노란 집에서 푸른 계열로 바꾸고 싶다!!!

크리스마스 컬렉션 때는 꿈의 정원에 마음이 떠서 제대로 안했었는데

이건 꼭 하고 싶어!!!!

이제 이거 하나만 사면 돼.

물장난 분수 하나만 사면 모델링 할 수 있어!!!

BUT 2000판 넘어간 후로 연속 두 판을 깬 적이 별로 없음.

거기다 한 판에 65~75 토큰 밖에 안주는데 언제 모아ㅠㅠ이 치사한 꿈의정원놈들

좀 더 열심히 해보라고 토큰 2배로 주는 기회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버니는 시간 다 됐다고 이제 집에 가겠다고 함ㅠㅠ

오스틴 , 좀 말려봐;ㅁ;

저 하얀 눈썹 분홍 래빗을 잡아보라고!!!

 

토큰 교환같은 소리하네

이 무능력남!!!

오스틴한테 화풀이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1000토큰 정도 남아있어서 받은 보상 아이템.

물론 아이템이 하나도 없어서 고맙긴 한데 이 허한 마음 달랠 길 없네..

차라리 여러개 못샀으면 나았을 걸...

.. 허하다..

겁나 열심히 했는데...

자지말고 할 걸. 백수가 뭔 잠을 챙겨ㅠㅠ

잠 챙길 거 다 챙기고 마지막 한 방을 노려보겠다고 하다가 날아간 리모델링의 꿈.

부활절 컬렉션은 어제 버니가 집에 감으로써 마감했고요,

또 다시 돌아올 스페셜 컬렉션을 기다려보렵니다.

그때까지 나는 백수일 듯 ㅋㅋㅋㅋㅋ

아.. 애증의 꿈의 정원. 너무 어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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