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전 핸드폰에서 했었던 게임 생과일 타이쿤.
지금 다시 하고 있다.
여기저기 생과일 타이쿤 공략을 보면서 하고 있는데 헬리콥터가 있다 함.
오오, 안그래도 배타고 항해하기엔 해적선들이 너무 많아 무서웠는데
헬기가 있다는 얘기에 잘됐다 싶어 아이템 아저씨한테 갔더니 안팜.
설마하고 캐시샵이 있는 프라이스 섬에 갔더니
있음.
스페셜 맨 아래쪽에 4900원짜리 헬리콥터를 팔고 있었음.
역시 돈이었던 것이냐ㅠㅠ
그러나 나는 으른. 5천원 정도는 부모님 허락없이 지를 수 있는 으른.
물론 백수기 때문에 오랜 고민끝에 헬기를 질렀다.
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ㅗㅗㅗㅗ
이것이 현질의 맛ㅋㅋㅋㅋㅋㅋ
걸어서 갈 수 없는 곳까지 날아가 gold와 cp가 들어있는 상자도 열고
저기갔다가 저쪽갔다가 오오올~~~~~
But 섬 안에서만 이동가능하단 걸 뒤늦게 앎.
섬과 섬을 이동하려고 샀는데 섬 안에서만... in 섬...
설명에도 써있는데 현질한다는 생각에 흥분해서 제대로 안읽음 ㅠㅠ
내 49...0. ..0원..... . . .. .. . . .. .
또다시 4900원 내고 현질하면 헬기 업그레이드해서 섬과 섬 이동 가능.
됐다.
그냥 여기에 만족해야지 뭐. ㅠ
cp375만 있으면 섬을 이동하지 않아도 퀵서비스가 사다줄거에요!
라는 말에 현혹되어 열심히 cp를 모아 샀다! 히히히히
저 헬맷 모양이 그 퀵서비스임.
저 헬맷만 누르면 이렇게 바로 구매할 수 있음.ㅋㅋㅋㅋㅋ 오올-
사길 잘했네!
과일 821개에 1396골드라-
가만보자, 가만보자
후르츠섬 명장아저씨한테 과일 999개를 사면 얼마더라~?
100골드>>>>>>>>>>>1396골드
후르츠섬 명장아저씨, 팩토리섬 공장(얼음, 설탕공장 등등), 와플와플섬 가게들(초코, 밀가루등등).
여기서 재료사면 50골드에서 250골드면 999개 다 삼.
그거 옮겨다니기 귀찮아서 퀵서비스 샀는데 퀵서비스는 공장이 아닌 중간도매를 거쳐사오는지
가게에서 사는 거랑 똑같이 비싼 가격이었음.
아아아ㅠㅠ
나는 공장에서 바로 떼오는 줄 알았지. 그래서 산거였지!!ㅠㅠ
되게 생각 짧고 cp있다고 거만떨었더니 절반의 반의 성공으로 구매끝.
개인적으론 골드가 많다면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론 진짜 실패한 구매였음.
5개의 엔딩이 있다는 생과일 타이쿤인데 지금 1개의 엔딩을 봤음.
이제 4개 엔딩을 보러 가야하는데 거기에 헬기는 꼭 필요해서 절반의 반의 성공.
열나게 했더니 오른 손이 너무 아파서 좀 텀을 가지고 해야겠다.
옛날에 했을 때도 그렇고 지금해도 참 재밌네.
무료로 캐시받을 수 있는 방법 스페셜 가서 맨 밑에 광고들, 골드랑 cp빨리 모으는 방법은 해적선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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