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돌섬1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4) THE 규태오빠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4) THE 규태오빠 향미 멋진 돌섬에서 담배 태우고 있는 향미 내 돈 먹고 장수한 분 없다고 살발하게 욕 문자받은 향미향미는 남의 돈 먹고 날랐나 봄 그 와중에도 쿨하게 'ㅗ'날려주는 향미 1억 모아서 코펜하겐으로 날으려는 향미는 1억이 없어 아아- 그 돈 어떻게 모으지? 하는데 옹산 갯벌축제가 열렸네? 역시나 차기 옹산 군수를 노리는 노땅콩, 노규태씨가 높으신 도지사한테얼굴 도장 찍으러 와 있었음 오빠~~~ 오빠~~~~ 구, 군수님, 우리 옹산까지 오셨으니 송어 한 마리 드시고 가셔야죠 어허 왜이래 왜, 왜 이러나 오빠~~오빠아아아아~~아주 애타게 오빠찾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내가 부르는 거 못들었어? 향미가 애타게 찾던 규태오빠어..? 아, 안들렸네 (거짓말ㅋ.. 2019.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