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백꽃 필 무렵1 [동백꽃필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1) The 리스펙트 [동백꽃 필 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1) 변호사 부인한테 대장 노릇 못해 다른데선 대장하고 싶은 찌질남 노규태그런데 자기네 건물에서 장사하는 동백이가건물주인 자신을 떠받들어주지도 않고 손도 안잡아주고 술도 같이 안마시고8000원짜리 땅콩도 써비스로 안주니까 서럽. 으이그 (술 마셔라, 앉아라, 땅콩줘라, 갑질하는) 오빠말고 다 줘시바스 대갈 시바스 리갈먹는 오빠한테는 안줘도소주만 먹는 손님한텐 황도도 서비스로 줘 아주 잘만 줘 헐 향미의 충격발언 충격에 빠진 규태의 주머니에는 동백이 주려고 산 명품 샤델의 아이크림이 뙇 부글부글 이게 땅콩으로 사람을 차별해?(이런 식으로 무시당했다고 여자 죽이는 남자들 기사 많이 봐서 낯설지가 않아;;지가 한 짓은 생각안하지) 오빠 이거 동백이 언니 주게?그걸 왜 동백.. 2019.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