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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귀족들이 살았던 300년~500년 전에 지어진 대저택들 모음

ㅁ 셀럽하우스

by 림츄 2024. 11. 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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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년도는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이며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들이 살던 대저택과 고성들의 모습이다

미국이나 유럽 사극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볼 법한 대저택들이다.

호수? 강을 끼고 있는 저택들이 많다.

콜린퍼스가 맡던 미스터 다아시도 

자신의 집인 펨벌리 대저택이 끼고 있는

호수에서 수영하는 장면이 있었쥬

그리고 그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흉한 동상을 만들어낸...

크흠흠

밤에도 멋진.

물을 무서워해서 그런지

지진이나 홍수가 나면 어쩌나 싶은데

알아서 지었겄지

여긴 진짜 동네 사또정도급은 돼야

살 수 있는 집 아닐까.

유럽 대저택에 냅다 조선 관리뿌리기 ㅋㅋㅋㅋ

이야. 절경이네요. 가관이고요. 장관입니다.

숲에 둘러쌓인 동화속 성같은 집.

떨어지면 죽는다.

남귀족들이 다함께 모여 말타고 사냥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물 위에 떠 있는 집.

날씨와 자연광의 조화로

너무 따뜻하게 사진이 찍혀 더 멋진 느낌

옛날 대저택을 호텔로 만든 곳도 있는 듯

후기들을 몇 개 봤는데

에어컨도 없고 낡았지만 중세시대 느낌 제대로라며

좋은 평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더위를 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집이 워낙 커 추워서 괜찮을 듯.

돈만 있으면 간다 +ㅁ+

오오오-

공포의 대저택!!!

드라큘라가 살 것 같은 음침한!

여기에 캐스퍼가 사는건가.

와- 완전 스카이캐슬이다

블록이나 레고로 유럽 성 만드는 장난감이

왜 나오는지 알겠다

재밌군

영국이나 유럽의 귀족들이 돈벌이가 없어

유지보수비가 많이 드는

자신들의 대저택을 관광용으로 개방하고

돈을 받는다는 얘길 들었는데

저기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유럽의 귀족들 성을 보며 돈걱정하는 나란 사람..퓨

마지막으로 유럽 귀족 계급외우며 마무리.

언제 시대극 판타지 소설 써야할지 모르잖아유 ㅋㅋㅋㅋ

1. 공작(Duke) -> 2. 후작(Markgraf) ->

3. 백작(Ear/Count) 콩테, 꽁떼/ 꼰대의 어원으로 알고 있는ㅋㅋ

4. 자작(Viscount) -> 남작(B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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