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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라벨지를 이용하여 스티커를 붙여보았다. 내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스티커는 라벨지 스티커 뿐. 라벨지로 스티커 만드는 방법을 굉장히 간단하다. 1. 라벨지를 산다. 2. 원하는 걸 그리거나 쓴다. 3. 프린터로 뽑는다. 4. 뽑은 스티커를 붙인다. 참 쉽죠? 라벨지를 사서 포토샵으로 글씨를 쓰고 프린터로 gogo씽- - 한 장에 한 글씨만 뽑기 아까우니 여러개 쓰고 뽑기. - 필요한 부분 오리기. 이 때 식초콩 다이어트 한다고 식초에다가 콩을 푸욱- 담가놓고 졸여[?]놨던.. (지금은 .. .. ... . .) - 식초콩을 넣을 병에 위치 잡기 - 손쉽게 떼어낼수 있게 되어있는 라벨지 - 짠~ 비록 잘 붙이지는 못했지만 확실하게 식초콩이 들어있는 병이라고 구분지을 수 있으니 아무도 안먹을거야! 해서 나도 안먹은....... 바보ㅠ - 완성. .. 2016. 2. 18.
내가 좋아하는 얼굴 계열[?]이라고 해야하나? (굉장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포스팅 주의) 남자 스타들에게 쉽게 마음주는 갈대같은 여자긴 하지만 그래도 취향이라는 게 있는 법.아무리 대세고 아무리 잘생기고 아무리 귀여워도 내 취향이 아니면 핥게 되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물론 대세도 많이 따른다. 박서준이라던 서강준이라던가 박해진이라던가 등등 굉장히 많이 따르긴 하지만(죄다 잘생김 ㅋㅋㅋㅋ결국 얼빠)그 중에도 먼저 호감가고 기억에 많이 남는 남자 스타들의 스타일이 조금 비슷했다. 그것이 바로 즐라탄 계열 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소리야 ㅋㅋㅋ) 이 사람이 즐라탄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축구선수) 상남자 중에 상남자!다비드 실바와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 주지훈 (남배우) 필모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좋아하는 얼굴이다. 시이나 깃페이 (일본남.. 2016. 2. 18.
[책] 한나 스웬슨 시리즈 순서 내가 헷갈려서 정리하는 작가 조앤 플루크의 달콤한 추리소설 한나 스웬슨 살인사건 시리즈 순서☆ 1.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2.딸기쇼트케이크 살인사건 3.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 4.레몬 머랭파이 살인사건 5.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 6.설탕 쿠키살인사건 7.복숭아 파이 살인사건 8.체리 치즈케이크 살인사건 9.키라임 파이살인사건 10.당근 케이크 살인사건 11.슈크림 살인사건 12.자두 푸딩 살인사건 13.애플 턴오버 살인사건 14.악마의 케이크 살인사건 15.시나몬 롤 살인사건 16.레드 벨벳 컵케이크 살인사건 17. 블랙베리 파이 살인사건 18.더블퍼지 브라우니 살인사건 --- 이상 끝 이미지 출처 : 네이버 2016. 2. 16.
잭 데이븐포트 Jack Davenport 그런거죠. 영국 남배우는 진리인거죠.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거죠. 헐리웃 영화 속 낯설지만 뭔가 끌리는 남자는 네, 영국男이었던거죠. 이 남자 잭 데이븐포트도 그랬던거죠. 후훗 그래서 포스팅합니다. 잭 데 이 븐 포 트 J a c k D a v e n p o r t [이제 헤어나올 수 없지 싶다] ​​ ​ ​알고 있었나요? ​ 이 영국남이 캐리비안 해적의 그 남자였다는 걸? 엘리자베스를 짝사랑하던, 중간중간 약간 찌질하던 노링톤 제독이었단 걸?​ ​ 나도 참 시야가 좁아서 그 당시에는 조니 뎁만 보느라 (과거 좋아했던 남배우, 조니뎁-_-) 이 영국 남은 쳐다보지도 않았다는ㅠㅠ 영국 남자인줄도 몰랐다는 ㅠㅠ​ 바보바보바보ㅠㅠ 이렇게 그윽한 눈빛을 가진 남자라는 걸 그때는 몰랐었네ㅠㅠㅠㅠ ㅠㅠㅠ.. 2016. 2. 16.
레이프 파인즈 Ralph Finnes [헐트] 레이프 파인즈 / 랄프 파인즈 해리포터 이전에는 내사랑 ♡ 콜린퍼스!! 였다면 (물론 지금도 그러함) 지금은 내사랑 ♡ 콜린퍼스 외 여러명 ㅋㅋㅋ이 되었다. 루핀 교수의 데이비드 슐리스는 보자마자 빠져들었는데 이번 영국 남배우는 도대체 이 사람은 누굴까? 싶어 검색하다가 놀라고 놀라고 놀라면서 빠지게 된 케이스. 이번에도 역시 이 남자는 날 모르지만 난 격하게 사랑하게 되었음/// 날 가졌으면 하는 남자, 그 영국남은 바로 '볼드모트!'역의 레이프 파인즈 되시겠다! 짜잔! 랄 프 파 인 즈 R A L P H F I N N E S [이젠 헤어나올 수 없지 싶다] 포스팅을 하기 위해 사진을 검색하다보니 이 아저씨, 뭐야 뭐야- 되게 귀여워//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러버였던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와 장난.. 2016. 2. 16.
데이비드 슐리스 David Thewlis (feat. 루핀 교수) ==해리포터 스포가 될수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는 그런 포스팅== ​헐리웃 영화에 나오는 외국인은 모두 미국인인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을 탈피, 헐리웃 영화 속 내 맘을 뒤흔든 남자들을 검색해보니 죄다 영국남자. 게중엔 취향 심하게 타는 배우도 있지만 대부분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마무지시한 공통점이 영국 남배우들에게 있는 듯 하다. 내가 지금 그래요ㅠㅠ 다음에 내가 사랑한 영국 남배우에 대해 포스팅 할 예정이라 오늘은 접어두고 이번에 빠져도 단디 빠진 이 남자에 대해 포스팅 하련다.​ ​ 데 이 비 드 슐 리 스 D a v i d T h e w l i s [이젠 헤어나올 수 없지 싶다] 뒤늦게 본 해리포터에서 내 마음을 둑흔둑흔하게 만든 영국남자가 어디 한 둘이겠냐 만은 그 중에 최고봉은 이 .. 2016. 2. 16.
[포토샵] 귀여운 수염을 그려보았다. 귀여운 연느님에게 동그라미 수염을 짠// 뭘 해도 귀여운 우리 연아. 해적 대장 같은 김우빈 오빠..(과연 오빠일까?ㅎㅎㅎ) 멋져 해적 김우빈 曰 너 내 동료가 되라 네!!!!!!!!!!!!!! 2016. 2. 16.
[패러디] 응답하라 차이나타운 1988 [응답하라 차이나타운 1988] 겁나 무서운 선우의 푸념씬.분명 보라를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무섭냐그 ㄷㄷㄷㄷ 순간 차이나 타운의 고경표가 겹쳐진....ㅎㅎㅎㅎ ↓ 차이나타운의 고경표 2016. 2. 15.
[팬아트] 내 사랑 연느님 반짝반짝 일러스트 [팬아트] 내 사랑 연느님 반짝반짝 일러스트 [김연아님 프로그램 일러스트] 007 제임스 본드 타이스의 명상곡 록산느의 탱고 거쉰 세헤라자데 사, 사랑합니다 없는 실력으로 우리 연느님 프로그램을 그려보았다.그냥 아름답지 뭐d 201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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