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영화리뷰2

[대부2] 부모님과 형의 원수를 갚고 짱이 될거야 -끝- 지난 이야기 동네 마피아보스 파치누에게 보호세 600달러를 내야하는 비토와 친구들. 자신들도 도둑질해서 번 돈이지만 그래도 너무 주기 싫음. 그래도 파치누는 마피아니까 줘야지 별 수 있나하고 있는 그때! 비토가 자신에게 굳아이디어가 있으니 친구 2명에게 50달러씩 자신에게 주면 이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함. ---------- 드디어 결전의 날! 비토는 100달러로 파치누를 어떻게 꺾을 것인가?! 어두운 카페안에서 우아하게 기다리고 있던 파치누 그리고 그에게 건네지는 100달러 (포스팅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티스토리는 정말 쓰레기야-ㅁ-) 이거 600달러 아닌데?ㅋㅋㅋㅋㅋ 딱봐도 부족해보이는 현찰에 예민 맞아요 500 부족하죠. 자, 이제 비토는 어떤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아이참~ 파치.. 2022. 3. 31.
[영화] 콘스탄틴은 겁나 섹시한 영화인가 (스포결말있음) 콘스탄틴 CONSTANTINE 2005 주연 레이첼 와이즈, 키아누 리브스 ※스포유 스포有 스포가 포함되어있는 포스팅※ [본격흡연권장영화] 라고 불릴 만큼 겁나 맛있고 멋있게 담배피는 잘생긴 퇴마사 존 콘스탄틴(키아누). 담배를 많이 피운 존은 폐암 말기로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 But 존은 생을 마감하는 순간 악마가 드글대는 지옥행 열차에 대기번호도 없이 갈 운명. 수많은 악마를 퇴치하고 사람들도 잔뜩 살린 좋은 퇴마사인데 왜? 이유인즉슨 과거 자살시도를 했기 때문에. 거기다 사람살리고 악마죽이는 퇴마도 성스러운 사명감이 아닌 천국 갈라고 한 거라서 그냥 살생처리 됨. 헐, 일할 맛 전혀 안 나고요. 그래서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혼혈천사 가브리엘을 찾아가 이러이러한 나의 딱한 사정을 토로해봤으나 NO.. 2022. 1.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