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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

후배들을 멕여죽일 뻔 했던 이영자

by 림츄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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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먹여죽일 뻔 했던 이영자

밤 9시쯤 영자에게 전화가 온 은이

네, 이제 일 끝나고 집에 가려구요

밥 먹은지 한 시간 반이나 지났는데 배가 아직도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나는 격공ㅋㅋㅋㅋ

한창 출출할 시간이긴 하지//

아구찜을 간단하게 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아구찜은 아니다 싶었는지 

자신이 간단하게 요리해준다며 자신의 집으로 은이와 숙이를 부른.

오는 길에 간단하게 두부 두 모만 사오라했다 함 ㅋㅋㅋㅋ

두, 두부 두 모요?

두부 두 모를 사왔더니 각종 김치에다 두부 요리를 한상 차려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뭐하세요, 저희 진짜 배부른데ㅠㅠ

얘들아, 소면 이만큼만 삶으면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이럼 우리 죽어!!!"

소면먹고 죽겠다싶은 김숙과 송은이가 결국 뜯어말림ㅋㅋㅋㅋㅋ

무슨 양이 많니. 너 그런 섭섭한 소리 하지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손으로 간단하게 차렸다는 손 큰 영자.

하마터면 후배들 먹여죽일 뻔한 썰ㅋㅋㅋㅋㅋ


+

보너스

선배 박미선과 이성미도 먹여 죽일뻔 했던 영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케일 남다른 영자언니랑 친해지고 싶다.ㅠ

옛날 2009년 해피투게더 다시보다 너무 웃겨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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