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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그 집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1210억짜리 금빛찬란한 집

by 림츄 2020.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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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이자 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모델 출신 사교계의 여왕이었다는 멜라니아 트럼프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 아들, 다이아몬드 수저 배런 트럼프

트럼프가 대통령 되기 전부터 워낙에 유명했던 베이비라

그 화려함은 익히 알고 있었다

(트럼프가 누군지 모를 때도 이 꼬마는 알았음)

엄마품에 안긴 갓난쟁이 배런 트럼프

금 유모차와 금으로 된 인테리어

근데 진짜 금인가요?

순금인가요?

그렇다면 우연찮게 벗겨진 금벽지 팔아도 죄는 아닌거죠?

호텔 로비인가 집 거실인가

아빠 도널드 트럼프, 엄마 멜라니아 트럼프와

셋이 함께 찍은 화보

장소는 당연히 트럼프의 집이지요잉


밥 먹을 때 메뉴가 뭔지 궁금하다

아이스크림 먹는 배런 트럼프

혹시 여기 화보 촬영장도 트럼프 소유 리조트, 별장 뭐 이런건가요?

따로 촬영장소를 빌리지 않아도 될 것같은 느낌ㅎㅎ

실내에서도 골프가 가능한 이 트럼프의 집은

뉴욕시 맨하탄에 위치한 58층짜리 트럼프 타워의 펜트하우스이다

한화로 1210억정도하는 집인데

지금은 누추한 백악관에서 살고 있다고 ㅋㅋㅋㅋ

백악관이 누추하다는 느낌이 들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천억이 넘는 집은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는건가....

ㅠㅠ

여튼 지금은 백악관에 살지만 저 집이 언젠가는 베런 것이 될 거 아닌겨

아직 중학생인데 키가 2m가 넘는다니 다 가졌네 다 가졌어

하지만 우리 할머니의 셋째딸의 차녀인 나는 갖지 못했지//

타하핫★

날 가지지 못한 기념(?)으로 배런 트럼프 사진을 모아보았다

Barron Trump


이 사진을 맨 처음에 봤었다

귀, 귀여워

아빠를 안닮은 것 같아서 정말 기대가 컸던 미소년시절

심슨 가족에서나 봤던 트럼프의 대통령 스토리가

현실이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ㅋㅋㅋ

심슨 작가는 정말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던 것이었나...

트럼프 가족 총 출동했던 현장에 엄마 멜라니아와 아들 배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전엔 잘 웃었던 멜라니아였는데..ㅠ

아빠 트럼프 대신 엄마를 참 잘 챙기던 움짤들을 몇 개 봐와서 그런지

배런이 싫지 않다

?

누나가 친해지고 싶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호시탐탐 망상으로 노리긔


도널드 트럼프와 그렇게 닮았다고 생각못했는데

(초등학생임에도 벌써 아빠 키와 비슷.

참고로 도널드 트럼프의 키는 190cm,

엄마 멜라니아 트럼프의 키는 180cm임.

키는 유전이라더니 이러면 안 클 수가 없겠다)

초등학생을 넘어 중학생이 되니 슬슬 트럼프 얼굴 나오는 중

진짜 키가 어마어마하게 크구나

장신의 엄마 아빠를 저렇게 작게 보이게 하다니ㅇㅁㅇ

요즘 근황 사진보면 저 위의 꼬마애기가 맞나 싶어진다

정말 남의 집 애는 금방 금방 크는 듯

트럼프 재산이 12조원정도 된다고 하니

천억짜리 집은 뭐...

늘 고급주택 포스팅하다보면 오는 현타,

라기보단 돈 액수가 워낙 커서 브루마블 하는 느낌임 ㅋㅋㅋㅋ

...끝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럼 행, 행쇼


배런 트럼프 유산상속 자폐증이 아니라는 근거 분석 원인 이유 증거 싸움 이혼 재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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