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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11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2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2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또다시 비행기가 추락한 장소에 서 있는 알리슨 처참한 잔해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펼쳐보는데 오마이갓 남편 조의 지갑이었음 매번 10시간 동안 운전해서 가던 시누이네를 이번에 처음으로 비행기타고 가기로 했는데 이 비행기가 그 비행기인거야?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당혹해하고 있는 그때, 지갑 위로 피가 방울 방울 떨어진다 ...왜... 피가 ...? 핏방울이 떨어진 윗쪽으로 고개를 드는 순간 !!!!!!!!!!!!!!!! 처참하게 죽어버린 조가 나무에 매달려있었다 헉! 꿈! 꿈이었지만 너무 끔찍한 꿈이었다 in (이사벨을 납치해 간 범인이 고해성사했던) 그 신부님 성당 꿈이 뒤숭숭해서 성당에 왔나요? No 혹시나 건질 게 있을까싶어 .. 2021. 12. 2.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2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3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 실제 I Will Survive 노래를 듣고 보면 더 재밌음 영매사 알리슨은 꿈으로 사건의 힌트를 얻어 범인을 잡는다. 주로 험악하고 무서운 꿈을 꾸는데 오늘은 신나는 노래에 맞춰 립씽크에 춤까지 추는 꿈을 꿈 꿈인 줄 알았는데 누가 노래를 진짜 튼거였네?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눈을 뜬 알리슨 드부아. 아니 아침부터 누가 음악을 이렇게 크게 틀엇?! 어찌나 음악을 크게 틀었는지 남편이 하는 말조차 잘 안들림. 이번주에 누나 결혼식이 있는데 차로 10시간 거리에 있는 곳임 그 아찔한 기억때문에 알리슨과 상의하려는 조의 말은 아까부터 들리는 큰 음악소리 때문에 묻힌다 거기다 큰 노래 소리때문에 말이 안들려 더 큰소리를 지르게 되는 알.. 2021. 11. 22.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3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끝 1959년의 베벌리라는 여자가 자신은 앨리슨이라고 말하던 영상에 대해남편 조에게 말하는 2005년 진짜 앨리슨(베벌리는 남편 조와 자식들, 생활환경도 다 알고있었음)말도 안되는 일이지만자신과 관련된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는 앨리슨조는 자신의 첫번째 부인이 아직 살아있냐며 우스갯소릴한다아니, 62년에 유분전증으로 사망했어간에 문제가 있는 유전병인데 지금은 고칠 수 있지만당시에는 고칠 수 없는 병이었거든ㅇㅋㄷㅋ 알았어 이제 자자첫번째 부인(?)의 죽음으로 더이상 흥미를 잃은 조는잠을 청하고알리슨은 잠들지 못한체 생각에 빠진다또다시 1959년딸을 안고 다리 난간 위에 서있는 베벌리베벌리, 안나를 당신에게서 떼어놓지 않을게나를 못믿겠다면 처형에게 아이를 건내 줘베벌리의 언니와 남편이 그를 설득하는 중언니는 .. 2020. 8. 29.
남편을 죽인 아내가 변호사인데요, 형사님 2 [미드] 형사 콜롬보 S1 E02 Columbo Ransom For A Dead Man줄거리 스포有 스포있음 결말협박범에게 줄 돈을 마련하느라 신탁, 주식 등등을손해보면서까지 다 팔아야했다는 재산관리사남편을 구하기 위함인데 그깟 돈이 뭔 상관?쿨함의 끝을 보여주는 레슬리워후, 좀 멋진데?거기에 돈을 집어넣을 가방까지 미리 준비해 온 그아아, 콜롬보는 그런 레슬리가 더더욱 의심스럽습니다30만달러로 빵빵하게 찬 하얀 가방직접 비행하며 돈가방을 떨어뜨려줘야하는 레슬리는옷을 갈아 입어야겠다며 모두를 내보낸 후미리 준비해놓은 똑같은 색과 모양의 돈가방 체인지그리고 진짜 돈가방인냥 당당하게 걸어나온다범인이 지시한 곳까지 가야하는 레슬리의 뒤를헬리콥터로 천천히 따라가겠다는 형사들'반짝 거리는 신호가 오는 곳에서 돈가.. 2020. 1. 18.
남편을 죽인 아내가 변호사인데요, 형사님 [미드] 형사 콜롬보 S1 E02 Columbo Ransom For A Dead Man줄거리 스포有 스포있음 결말글자를 오려붙여 협박장을 만들고 있는오늘의 에피소드의 범인이자 아내이자 변호사인 레슬리'내일밤 30만달러를 달라는군'변호사인 남편의 녹음된 변호 내용을 들으며수작업으로 뭘 만들고 있음그날 밤 집에 도착한 남편집에 온 우편물 확인中필요없는 건 벽난로에 버리고일어났는데 헐, 여보 와있었네?그때 맞은편 부인이 탕!!!!!!!!!!!남편죽음죽은 남편을 바라보는 레슬리쓰러진 스탠드를 바로 세우고밖에서 천을 가져와 남편을 덮는다어쩔려고?차 트렁크에 넣으려고.혼자서 작업하기 엄청 힘들었을 듯거친 숨을 몰아쉬며 남편의 차키를 챙겨밖으로 나갔는데가방! 가방을 두고갔잖아!ㅠㅠ여기서 벌써 실수나왔네 혼자 힘쓰느라.. 2020. 1. 15.
[프렌즈] 모니카 최고의 잠자리 상대는 챈들러? [프렌즈] 모니카 최고의 잠자리 상대는 챈들러?Friends 5x04모니카와 챈들러는 지금 비밀연애 중---------------레이첼은 지로용지주려고 룸메이트 모니카 방문을 두들림어쩐지 낯간지러운 모니카의 말투일단 들어오라니 들어가는데들어가자마자 들려오는 레이첼의 비명소리ㅋㅋㅋㅋ올 누드에 이상한 포즈로 낮잠 잔 모니카차라리 처음부터 남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으면 됐을텐데낮잠잔다고 하는 바람에 오해를 키움 ㅋㅋㅋㅋ챈들러 아님! 암튼 아님!알고 싶은 친구의 연애>ㅁ 201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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