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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6

50여년 전 남편에게 살해당한 부인이 찾아왔다. 고스트 앤 크라임 (미디엄Medium) 귀신보는 영매 알리슨의 사건수첩! 죽었던 애비가 찾아온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 ↓↓↓↓↓↓ https://elaiemchu.tistory.com/509 2022. 7. 27.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2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2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또다시 비행기가 추락한 장소에 서 있는 알리슨 처참한 잔해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펼쳐보는데 오마이갓 남편 조의 지갑이었음 매번 10시간 동안 운전해서 가던 시누이네를 이번에 처음으로 비행기타고 가기로 했는데 이 비행기가 그 비행기인거야?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당혹해하고 있는 그때, 지갑 위로 피가 방울 방울 떨어진다 ...왜... 피가 ...? 핏방울이 떨어진 윗쪽으로 고개를 드는 순간 !!!!!!!!!!!!!!!! 처참하게 죽어버린 조가 나무에 매달려있었다 헉! 꿈! 꿈이었지만 너무 끔찍한 꿈이었다 in (이사벨을 납치해 간 범인이 고해성사했던) 그 신부님 성당 꿈이 뒤숭숭해서 성당에 왔나요? No 혹시나 건질 게 있을까싶어 .. 2021. 12. 2.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2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3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 실제 I Will Survive 노래를 듣고 보면 더 재밌음 영매사 알리슨은 꿈으로 사건의 힌트를 얻어 범인을 잡는다. 주로 험악하고 무서운 꿈을 꾸는데 오늘은 신나는 노래에 맞춰 립씽크에 춤까지 추는 꿈을 꿈 꿈인 줄 알았는데 누가 노래를 진짜 튼거였네?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눈을 뜬 알리슨 드부아. 아니 아침부터 누가 음악을 이렇게 크게 틀엇?! 어찌나 음악을 크게 틀었는지 남편이 하는 말조차 잘 안들림. 이번주에 누나 결혼식이 있는데 차로 10시간 거리에 있는 곳임 그 아찔한 기억때문에 알리슨과 상의하려는 조의 말은 아까부터 들리는 큰 음악소리 때문에 묻힌다 거기다 큰 노래 소리때문에 말이 안들려 더 큰소리를 지르게 되는 알.. 2021. 11. 22.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2 X 03 (줄거리, 결말, 스포있음) 끝 1959년의 베벌리라는 여자가 자신은 앨리슨이라고 말하던 영상에 대해남편 조에게 말하는 2005년 진짜 앨리슨(베벌리는 남편 조와 자식들, 생활환경도 다 알고있었음)말도 안되는 일이지만자신과 관련된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는 앨리슨조는 자신의 첫번째 부인이 아직 살아있냐며 우스갯소릴한다아니, 62년에 유분전증으로 사망했어간에 문제가 있는 유전병인데 지금은 고칠 수 있지만당시에는 고칠 수 없는 병이었거든ㅇㅋㄷㅋ 알았어 이제 자자첫번째 부인(?)의 죽음으로 더이상 흥미를 잃은 조는잠을 청하고알리슨은 잠들지 못한체 생각에 빠진다또다시 1959년딸을 안고 다리 난간 위에 서있는 베벌리베벌리, 안나를 당신에게서 떼어놓지 않을게나를 못믿겠다면 처형에게 아이를 건내 줘베벌리의 언니와 남편이 그를 설득하는 중언니는 .. 2020. 8. 29.
[미드] 고스트앤크라임 2X7 에피소드 (스포있음) '기꺼이 하겠는가?' 남MC Say : 부인, 연소득이 어떻게 되시죠?머뭇거리는 부인을 향해100달러 아니 200달러 드리죠. 자, 연소득이 어떻게 되시죠?3만 7500달러정도 됩니다축하합니다 여기 돈 받으세요그럼 오늘 속옷은 갈아입으셨나요?대답해주시면 100달러를 드리죠고민...그럼요. 갈아입고 왔죠자, 그럼 청중들 앞에서 옷을 다 벗는다면연소득의 두배인 7만 5000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어떠세요?아뇨, 그건 좀...저도 하기 싫고 남편도 원치 않을거에요진짜요?네, 안해요제가 할게요! 제가!놉. 전 이 부인께 요구한겁니다에이 아쉽부인, 벗기만하면 연소득의 2배가 생겨요.청구서도 다 해결할 수 있고 좋지 않습니까?못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에 앉은 부인그럼 연소득의 세 배를 드리겠습니다.이게 바로 '기꺼이 .. 2019. 8. 29.
[미드] 고스트 앤 크라임 1x12 에피소드 (스포有) [미디엄] 제가 마약왕이랑 닮았다고 조직에서 납치했어요 약국에서 약을 받고 나가는 한 남자방금 나갔어요.당신들이 말한대로 까만머리, 178cm, 중간체구의 남자에요.돈은 언제 줄거죠?그리고 그 남자의 인상착의와 위치를 알려주는 약국 직원당당하게 걷긔근데 옆에서 차가 너무 티나게 서행으로 따라옴저 남자의 걸음이 더 빠를 정도?뭔가 수상타...계속 가는 척하다가 냉큼 골목길로 쏙 빠져버린 남자에베베베~ 이럴 줄은 몰랐지~~그러나 기쁨도 잠시이미 서있는 큰 체구남1뒤에서 나오는 큰 체구남2누구세요?아까 따라오던 차도 도착난 아무것도 없어요RGRG근데 왜 글애ㅛ?네 몸을 깨끗하게 해주려고!!헉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 1 X 12GHOST AND CRIME S01 E12 처음으로 약물 사형집행에 참석하게 된 알리슨.. 2019.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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