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손담비5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8) THE 십시일반 When the Camellia Blooms e24 e25 spoiler murder killer choi hyang mi kill e15 torrent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8) THE 십시일반자 봐봐코펜하겐 비행기값 787800원이지?응 땡처리값 최저가로내가 진짜 기부하는 셈치고 80만원 넣었거든?양심적으로 이거 먹고 떨어지자모델값에 이어 규태가 비행기값까지 준비하게 된 이유는? [얼마전]오빠!오빠!집까지 찾아온 향미에 화들짝 놀란 유부남 규태야 너 여기 어디라고! 우쒸!변호사 언니 출근하던데?넌, 넌! 출근안해?너 1억 안벌어? 1억을 모아야 이 옹산을 뜨지!오빠가 비행기값만 꿔주면 더 빨리 뜰 수도 있는데//그렇게 십시일반하다보면 언젠간 1억이 되지 않겠어?너, 너 지금 그 1억을 십.. 2019. 10. 26.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6) THE 임금님옷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6) THE 임금님옷 향미는 규태가 일하는 안경가게에 옴그리고 코펜하겐과 1억에 대해 얘기중 생각해봐. 이게 싸게 먹히는 거야 오빠, 이 사진 까여서 이혼당하면 위자료가 더 많이 나올걸?(모텔 간 사진) 코펜하겐 1억이냐, 위자료 수억이냐- 어느게 남는 장사겠냐그 오빠 사모님 이혼전문변호사시잖아 나도 판을 보고 광을 파는 거라구 내가 큰욕심 안내고 광만 팔고 끝내주겠다는데 오빠입장에선 완전 땡큐지, 땡큐 '오지게 걸렸구나' 으응으응~ 아니지 어? 오지게 걸린 게 아니라 오빠 발등을 오빠가 찍은거지(그라췌. 지가 먼저 양평가자고 꼬시다가 일케 된거니께) ..... 나같은 애들은 원래 벌거벗은 임금님 옷 같은거야 착한 남자들 눈엔 안보여 그러게 오빠, 왜 헛짓거리를 해? 집.. 2019. 10. 10.
[동백꽃필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3) THE 진격의 향미 [동백꽃 필 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3) THE 진격의 향미 거기 송어집이 진짜 맛있거든?내 사람 아니면 소개도 안시켜줘(우리사이가 무슨 사이인지 알고 싶지 않아 말 돌리고 있는 규태) 그러니까 난 이제 오빠사람이네? 그럼 오빠.이제 오빠 군수되면 내가 옹산 영부인이야? 어..?.. 우리 사귀는거잖아 어? 안들려? 우리 오늘부터 1일이잖아 오늘부터 1일.이제부터 난 옹산 남바완 레이디 (NO.1 LADY) 정적이 정적이 너무 무서워 허 허허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정신나감) 향미가 은근히 재치가 있다니까 왜저러지..? 웃기려고 한 소리 아냐오빠는 사귀지도 않는 사람이랑 양평 가? 슬슬 현실로 돌아오는 규태 하..하..쩝... 아이, 이건 또 왜 난리야 마치 우연처럼 차가 고장난다 + 존경하는 규태와 우동.. 2019. 10. 7.
[동백꽃필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2) The 수상스키 [동백꽃 필 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2)THE 수상스키지나가던 오렌지족"야, 타" 왜 무겁잖아 코 앞인데 뭘 그때 향미 앞을 가로막는 규태쓰 쎄단 일단 타보라면 타 봐 ? 탔음 까멜리아에 도둑이 들었는데 착실한 동백이는 휴무도 안한다규 그 뭐시냐, 그럼 너는 동백이도 존경하냐? 뭔 솔? 뭔 존경? 존경하는 남자는 간간히 있는 편이고? 존경은 개뿔-존경할만한 놈이 세명만 있었어도 최향미가 이렇게 살진 않지 (고로 존경하는 인물 베스트 안에 규태가 든다는 말씀)어쩐지 흐뭇// 심심하믄 그 앞에 서랍 한 번 열어 봐 짜란 뭔 쪽지래 오다가 줍진 않았고 내 카드로 일시불로 그어서 딱 샀지월차쓰고 가려면 가던가 누구랑? 오빠랑 둘이? 내 빵빵이 타고 가려면 나랑 가고 고속버스 두어번 갈아타고 가려면 글케 허고 .. 2019. 10. 7.
[동백꽃필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1) The 리스펙트 [동백꽃 필 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1) 변호사 부인한테 대장 노릇 못해 다른데선 대장하고 싶은 찌질남 노규태그런데 자기네 건물에서 장사하는 동백이가건물주인 자신을 떠받들어주지도 않고 손도 안잡아주고 술도 같이 안마시고8000원짜리 땅콩도 써비스로 안주니까 서럽. 으이그 (술 마셔라, 앉아라, 땅콩줘라, 갑질하는) 오빠말고 다 줘시바스 대갈 시바스 리갈먹는 오빠한테는 안줘도소주만 먹는 손님한텐 황도도 서비스로 줘 아주 잘만 줘 헐 향미의 충격발언 충격에 빠진 규태의 주머니에는 동백이 주려고 산 명품 샤델의 아이크림이 뙇 부글부글 이게 땅콩으로 사람을 차별해?(이런 식으로 무시당했다고 여자 죽이는 남자들 기사 많이 봐서 낯설지가 않아;;지가 한 짓은 생각안하지) 오빠 이거 동백이 언니 주게?그걸 왜 동백.. 2019. 10.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