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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싹스릴반전63

[영드] BBC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S01 E03 끝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원작소설 [영국드라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And Then There Were None (내 맘대로 줄거리와 스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有) 워그레이브 판사가 죽고 남은 이들은 이대로 죽음만 기다리긴 싫었는지 파티를 벌였다.약을 하고대마를 피우고술을 진탕 마신 진상남. 전직 형사 ㅋㅋㅋㅋ각자 파트너를 정해 단란하게 브루스를 추고 있는 그 때범상치않은 분위기의 베라와 롬버드두 사람의 사이가 너무 가깝다며 끊임없이 의심하던 암스트롱과 볼로어.쟤네 둘이 우릴 이곳으로 초대한 오웬 부부일지도 몰라.오케이 의심이 생기니 동시에 정신도 차려져서 파티는 끝.다시 서로를 불신하는 상태로 돌아온 후 잠을 자기 위해 각자의 방에 들어간다.그러나 잠이 오지 않는 미남 롬버드는까.. 2019. 6. 13.
[영드] BBC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S01 E03-1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원작소설 [영국드라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And Then There Were None (내 맘대로 줄거리와 스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이제 남은 사람은 5명야구비스무레한 걸 하고 있는 삼촌 휴고와 조카 시릴두 사람을 지켜보며 시동생 휴고를 칭찬하는 시릴의 엄마 해밀튼.남편이 죽고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땐 별 생각이 없었다는 해밀튼 부인.동생 휴고가 상속을 받을 예정이였는데 형의 아들 시릴이 태어남.그러나 휴고는 빈털털이가 됨에도 불구 시릴의 탄생을 정말 기뻐했다 함.그런 착한 시동생의 미래를 위해 부잣집 상속녀가 필요하다는 형수.그러나 휴고는 사람이 너무 좋고 로맨틱해서 사랑으로 결혼할 거라는데돈도 없이 그게 가능하냐 이거에요.사랑에는 큰 댓가가 필.. 2019. 6. 12.
[개콘] 고고 예술속으로 : 공포영화예고편 [개그콘서트] GOGO 예술속으로 강유미 & 안영미종합예술인 강유미 & 안영미의 등장여러분 반가워요~먼저 지루한 일상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일상속으로 GO GO! 고고! "저기 혹시 강유만씨 맞으세요? 선보러 오신-""예.. .. .. 안영미씨?""네, 제가 안영미에요""반갑습니다""에..반갑습니다""근데 사진이랑 너무 틀리시다. 아니, 나이도 좀 있어보이시는데-주름이랑 검버섯도 있고좀 너무하네"(무례한 맞선남)"허!""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정말! 초면에 말이 심하잖아요!""너무한 건 당신이지! 포샵질을 얼마나 한거야!이런 사진갖고 선 볼 생각하지 말아요! 알았어요?!" "헐! 이봐요!""히히, 그래도 대머리는 안들켰다!"ㅋㅋㅋ이런 일이 일상에서 자주 있는가보다ㅋㅋㅋ"자! 이 장면을 공포영화 예고편 속.. 2019. 6. 10.
거대한 B급 "거대말벌의 습격" (스포有) [거대말벌의 습격]랜스 헨릭슨, 매트 오리어리, 제시카 쿡, 클립튼 콜린스 주니어줄거리부유한 펄치 부인은 한적한 교외의 빌라에서 가든 파티를 연다. 주인공인 줄리아와 폴은 가든 파티의 파티 플래너로 고용되지만 파티 중 거대한 말벌들이 나타나 손님들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정원으로 몰려든 벌들은 인간의 몸에 알을 낳기 시작하고 폴과 줄리아, 나머지 일행들은 살아남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데...라고 한다. 처음 부분은 뛰어넘고 말벌이 나오는 주요부분부터 보기 시작. 가든 파티가 열린 밤, 땅 속에서 그냥 큰 말벌들이 잔뜩 등장해 손님들을 쏘기 시작.분명 보통 크기의 말벌들인데 왜 거대말벌이라 그랬을까?벌침이 바로 눈앞에 +ㅁ+으으으으근데 사람을 쏘는 줄만 알았더니 쏘면서 같이 알도 낳는가보다.그리고 몸 안에서 .. 2019. 3. 25.
[고스트앤크라임/MEDIUM] 모전녀전 고스트 앤 크라임 MEDIUM 2x16 에피소드 中 아침식사 시간 우리의 귀여운 브리짓이 책을 보며 밥 먹느라 시리얼을 마구마구 흘려주고 있음. 밥 먹으면서 책을 보다니.. 상상할 수 없어. 멀미나 적반하장 언니 아리엘 어이없어 식사예절을 가르쳐보지만브리짓은 전혀 들을 생각없고 결국 엄마 알리슨 드부아에게 도움을 청한다. BUT SHE IS... 아무것도 아니에여ㅡ_ㅡ 2019. 2. 15.
[영드] BBC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S01 E02-3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원작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And Then There Were None (내 맘데로 줄거리와 스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집사에 이어 에밀리의 시체까지 처리하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롬바드. 헛! 총을 넣어둔 협탁 서랍이 열려있다!!! 왓더헬! 허둥지둥 말도 안돼! 없어, 총이 없어졌다그! 총이 사라져 집합당한 사람들. 아무도 안가져갔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소지품 검사 및 방 검사를 실시!! 신체검사까지 해야해서 이런 차림임. (롬바드.. 섹시한거 보소..ㅠㅠd) 이제 베라의 방을 검사할 차례인데 옷을 다 벗을 순 없어서 준비해 온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려 함. 지금까지 영상 중 과거회상 할 때마다 입고 있던 그 수영복을 꺼내고 역.. 2016.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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