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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6

[쇼생크탈출] 영화 속 사이다인 탈옥 장면 쇼생크 탈출 속 사이다 장면 the 탈옥The Shawshank Redemption 1995※ 줄거리, 스포주의아내를 죽였단 누명을 쓰고 옥살이 중인 앤디 듀프레인의 무죄를 증명해 줄 한줄기의 빛 신입 죄수 토미(길 벨로우스)쥬금 ㅠ앤디를 내보낼 수 없는 노튼(밥 건튼)소장에 의해 총살(앤디는 소장을 포함 간수들의 돈세탁을 해주고 있었음)무죄를 밝히고 내보내 달라했다가 독방에 갇혔던 앤디(팀 로빈스)넌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토미는 죽었고 또 그딴 소리하면 호모가 우글거리는 감옥소에 집어넣을거고네 친구들과 네가 만든 도서관까지 불태워버릴거다.어쩔래?결국 감옥에 남아 돈세탁해주며 살아가는 걸 택한 앤디는 절망적불륜을 저지른 부인을 죽인건 강도지만 부인이 그렇게 된 건 무심했던 자신 때문이라며 자기반성 중.. 2021. 1. 20.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안드레 애치먼의 원작소설 [그해, 여름 손님]을 영화화한 퀴어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 주연 티모시 찰라멧 Timothée Chalamet, 아미 해머 Armie Hammer 헐, 내가 좋아하는 배우 아미 해머가 출연한 영화인데 난 몰랐네? 그것도 학생과 젊은 교수사이에서의 뜨거운 그 해 여름을 그린 퀴어영화!!!였는데!!! 아직 개봉은 안했지만 개봉확정각이라고 하는데 제발! 제발! 확정됐나?;; 영화제에서 상도 받았다고 하니 더 보고싶어!! 유!이! 보고싶다! (요새 런닝맨을 복습하고 있었더니 허허허허) 아미 해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찍은 영화 제이 에드가J.Edgar에서도 그랬지만 되게 부잣집 게이같은 그런 느낌? 게이역이 잘 어울리는 느낌?? (부.. 2017. 12. 8.
영화 대부 1972 The Godfather 이미지 명작이란 걸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플 뿐이고, 그냥 한 번 봐보자했다가 지금 며칠째 대부앓이, 알파치노앓이로 크게 힘들다. 멈출 수 없어;ㅁ; 지져스!! 마이 갓파더!! ;ㅁ; 정말 말이 필요없다, 일단 보도록 하자. (순서는 뒤죽박죽) (알파치노,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능ㅠㅠ)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 아아아악! 사랑한다능♥ 2016. 10. 3.
[영화] 나의 소녀시대 후기 (스포유) 나의 소녀시대 Our Times 2015 왕대륙과 송운화는 매우 귀여웠다. 참말로. But 좀 길다 싶으면서 조금씩 산만해진다 싶더니 전지현 주임 선생님의 등장 이후 아아;; 역시-하고 한탄이 나오면서 급 집중력 하강↓ 집에서 VOD를 구입해 시청한지라 막 딴짓하면서 봐도 별 탈이 없을 정도였다ㅠ 그리고 영화보기 전 리뷰에서 엔딩이! 성인이 된 남주가 너무 실망스러웠다!!는 글들을 봤었는데 (스포주의 반전주의 결말 주의 ??) 왜! 우리 따오밍스 오빠가 어디가 어때서!! ;ㅁ; 늘 한결같은 헤어스타일에 외모도 한결같이 따오밍스 그대로였는데 뭐가 실망스러웠따는거야ㅠㅠ 솔직히 나는 따오밍스 보려고 본건데ㅠㅠ 물론 왕대륙이 너무 귀여워서 입덕할 뻔 했지만.. 크흠흠 여튼 성장물 드라마를 2시간 안에 다 본 느.. 2016. 7. 11.
[영화] 오오쿠 2010년 (후지나미x마츠시마) 영화 오오쿠 (The Lady Shogun And Her Men, 2010) 자세한 줄거리는 워낙 유명하니 생략.ㅋㅋㅋ 나는 이 2010년 버전 오오쿠Ooku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보다 니노보다 역할과 굉장히 잘 어울렸던 시바사키 코우보다 오로지 후지나미와 마츠시마를 연기한 사사키 쿠라노스케와 타마키 히로시 남남커플?에게 더 집중하였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는 음란마귀가 씌인 망상녀요, 부녀자였던 것입니다. 마츠시마 , 타마키 히로시Tamaki Hiroshi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타마키 히로시. 잘생긴 건 알았지만 새삼 남성스러워 져 있어서 좀 놀랐다. 노다메때는 미소년 센빠이스러웠어서 그런가? 상황상이나 캐릭터 상 굳이 여성스러울 필요는 없었지만 나 혼자 조금 여성스러우려나 하고 상상해서 .. 2016. 6. 28.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4편 [가장 최근에 본 영화부터 간단한 감상과 리뷰+미묘한 스포유有] - 바닷마을 다이어리 - 아야세 하루카를 비롯 초호화 일본 여배우들이 대거 나온 이 영화를 오로지 서강준 닮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때문에 봤습니다.... 예고편부터 막 땡기질 않아서 안보려 했는데 배우 하나에 좌지우지 되는 저인지라 켄타로 보겠다고 돈 내고 다운을 받았쪄영 ㅠㅠ 그리고 이 남자는 총 4분은 나왔을까요? 그거 잠깐 보자고 다운받은 나에요. 울고있는 건 나란 말이에요 ;ㅁ; 영화라도 내 마음을 울리거나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다면 돈이 아깝지 않았을테지만 뭐랄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무도 모른다'의 실제 이야기를 찾아보고 난 이후 이런 느낌은 이제 좀 싫어졌어요. 당연히 영화고 이.. 201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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