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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8

[동백꽃] 상여자 홍자영과 NO행간 노규태 러브스토리 [동백꽃] 상여자 홍자영과 NO행간 노규태 러브스토리HONG JA YOUNG & NO KYU TAE LOVE STORY 음주가무에 빠지신 전부인 챙기느라 정신없는 전남편술 쳐먹고 혼자 자다간 사람 죽어샷 다 마우스야야, 꺼져꺼지긴 할 건데 자꾸 이러면 되게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래서 규태잠깐코 잡히는 규태깡 있으면 들어와엄훠, 이 언니 겁나 멋있어♥확마근데 누나.. 그거 무슨 말이야...의미심장한 말만 남기고 들어간 그 자리엔 규태와자영이 벗어놓은 구두뿐 잠깐, 저 구두는... 2010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가 자영과 규태의 맞선자리혼자 딴 촬영 온 줄 ㅋㅋㅋㅋㅋㅋ변호사님이 왜 나랑 맞선을 보시나 의아하긴 하지만멀리보면 자기도 크게 될 (예비 옹산군수) 사람이라고 혼자 열심히 떠들떠들너 나 몰라? 난 너 고.. 2019. 11. 24.
[동백꽃필무렵] 홍자영이랑 노규태랑 드디어!!!!! (스포있음) [동백꽃필무렵] 홍자영이랑 노규태랑 드디어!!!!!자영이 집 나가고 장모님 식당가서 진상부리고 돌아온 노규태와우 자영이 차가! this is jayoung's car!자영이가 집에 온 것인가?!들뜸들뜸있음. 자영이 구두있음자영이 있지만 아무 말도 못함"당신왔어?"드디어 자영의 등장목소리가 전과 다름없음'그럼 얼렁뚱땅 넘어갈 수 있는 걸까?'눈치를 살피며 옷을 벗는데바로 나가야한다고 옷벗지 말라함"저기 당신 도장 찍어놨어"???이혼도장EC- "양육권싸움이 없어서 훨씬 편하네"겁이나 멕이는 거겠지 싶은 규태"뭘 앉어. 법원 문닫기 전에 가야지"진짜 이혼이라도 하게?"내가 Show할 사람이야?"법규뱁규장모님 가게 갔다왔는데 장모님은 낌새도 모르시던데?시엄니에게만 잘난 다이아몬드 아들이 언제부터 장모님 낌새를 .. 2019. 11. 7.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8) THE 십시일반 When the Camellia Blooms e24 e25 spoiler murder killer choi hyang mi kill e15 torrent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8) THE 십시일반자 봐봐코펜하겐 비행기값 787800원이지?응 땡처리값 최저가로내가 진짜 기부하는 셈치고 80만원 넣었거든?양심적으로 이거 먹고 떨어지자모델값에 이어 규태가 비행기값까지 준비하게 된 이유는? [얼마전]오빠!오빠!집까지 찾아온 향미에 화들짝 놀란 유부남 규태야 너 여기 어디라고! 우쒸!변호사 언니 출근하던데?넌, 넌! 출근안해?너 1억 안벌어? 1억을 모아야 이 옹산을 뜨지!오빠가 비행기값만 꿔주면 더 빨리 뜰 수도 있는데//그렇게 십시일반하다보면 언젠간 1억이 되지 않겠어?너, 너 지금 그 1억을 십.. 2019. 10. 26.
[동백꽃필무렵] 죽은 사람과 범인ㅎㄷㄷㄷㄷㄷ [동백꽃필무렵] 죽은 사람과 범인이 궁금한 사람 은 바로 나(사람에 따라 스포있음, 스포有) 어제 몰아본 한드 , K-drama ㅋㅋㅋㅋ 동백꽃 필 무렵 첫장면부터 뭐야뭐야, 스릴러야?경찰들이 왜 몰려있는거야, 왜, 왜, 왜 그리고 강가에서 발견된 한 여인의 익사체....그 팔에 차고 있는 팔찌는 그냥 카페 주인같은데 까멜리아 술집 주인인 동백이,공효진의 팔찌임 헐; ...뭐야.. 공효진이 죽는거야?왜 갑자기 죽는거야..아무 정보도 없이 보기 시작한거라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는 가운데 무능력하고 허세만 있는 땅콩남 오정세가 얄밉도록 연기를 잘함 근데 오정세뿐만 아니라 옹산 먹자골목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들 우리 아주머니들이 쩔어아주 그냥 연기구멍이 없으 동백이 생각해주는 다정한 변소장도 동백이한테 들.. 2019. 10. 17.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6) THE 임금님옷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6) THE 임금님옷 향미는 규태가 일하는 안경가게에 옴그리고 코펜하겐과 1억에 대해 얘기중 생각해봐. 이게 싸게 먹히는 거야 오빠, 이 사진 까여서 이혼당하면 위자료가 더 많이 나올걸?(모텔 간 사진) 코펜하겐 1억이냐, 위자료 수억이냐- 어느게 남는 장사겠냐그 오빠 사모님 이혼전문변호사시잖아 나도 판을 보고 광을 파는 거라구 내가 큰욕심 안내고 광만 팔고 끝내주겠다는데 오빠입장에선 완전 땡큐지, 땡큐 '오지게 걸렸구나' 으응으응~ 아니지 어? 오지게 걸린 게 아니라 오빠 발등을 오빠가 찍은거지(그라췌. 지가 먼저 양평가자고 꼬시다가 일케 된거니께) ..... 나같은 애들은 원래 벌거벗은 임금님 옷 같은거야 착한 남자들 눈엔 안보여 그러게 오빠, 왜 헛짓거리를 해? 집.. 2019. 10. 10.
[동백꽃필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3) THE 진격의 향미 [동백꽃 필 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3) THE 진격의 향미 거기 송어집이 진짜 맛있거든?내 사람 아니면 소개도 안시켜줘(우리사이가 무슨 사이인지 알고 싶지 않아 말 돌리고 있는 규태) 그러니까 난 이제 오빠사람이네? 그럼 오빠.이제 오빠 군수되면 내가 옹산 영부인이야? 어..?.. 우리 사귀는거잖아 어? 안들려? 우리 오늘부터 1일이잖아 오늘부터 1일.이제부터 난 옹산 남바완 레이디 (NO.1 LADY) 정적이 정적이 너무 무서워 허 허허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정신나감) 향미가 은근히 재치가 있다니까 왜저러지..? 웃기려고 한 소리 아냐오빠는 사귀지도 않는 사람이랑 양평 가? 슬슬 현실로 돌아오는 규태 하..하..쩝... 아이, 이건 또 왜 난리야 마치 우연처럼 차가 고장난다 + 존경하는 규태와 우동.. 201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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